
[리트 논리학 읽기]
[리트 수학개념 잡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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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딴엔 리트 기출문제와 피샛 기출문제를 절묘하게 분류하여, '리트 논리학'으로 관통할 수 있도록 꾸몄다. 모든 문제에는 시원이 있다. 문제의 출발점인 그 시원의 유형을 뒤졌더니, 리트 추리논증을 꿰뚫을 수 있는 스무고개를 발견할 수 있었다. 명제논리의 진리조건에 따라 추리하여 해결하는 문제, 텍스트에 함축된 정보를 찾아내는 문제, 연역추리, 귀납추리, 유비추리, 가설추리, 오류추리 등을 요구하는 문제, 그리고 논지와 논거 파악, 논증 유형과 논증구조 분석, 논증 비판과 반론, 주장의 강화/약화, 논증 평가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철두철미 철상철하의 편제 구성을 하였다."
([리트 논리학 읽기] 머리말 중에서)
- "리트 기출문제이며 피샛 기출문제이며 죄다 추려내어 유형별로 분류했다. 그랬더니 확률, 결정, 게임, 투표, 표 해석, 변화양상, 경로와 수형도, 알고리즘과 자동장치, 규칙성과 수열, 이산수학 논리, 집합과 관계, 대수와 연산, 경우의 수 등 그 스무째 고개까지 굵직한 가닥을 잡을 수 있었다. 그 가닥으로 세운 수학 지식의 얼개에 찰흙을 붙여, 내 소조의 한 작품 '리트 수학개념 잡기'를 펴낸다."
([리트 수학개념 잡기] 머리말 중에서) |